바이오 기업의 생산과 품질 검사 등을 돕는 바이오 세라믹 테크노베이터가 충북 청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설은 2백억 원이 투입돼 기업 입주공간과 품질 평가, 생산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는 이번 시설 개소로 인해 기존 융합 바이오 소재 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바이오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1413200032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